휴먼터치 외국인센터(구 천안외국인노동자센터)는 오는 12일 외국인 주민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로 추석맞이 한국문화 체험을 떠난다.
휴먼터치 외국인센터는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외국인 주민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휴먼터치 외국인센터 박준환 사회복지사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에버랜드를 외국인 주민이 많이 선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에버랜드로 체험행사를 떠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3만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주민은 휴먼터치 외국인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 565-5801
서다래 리포터 suhdr1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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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터치 외국인센터는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외국인 주민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휴먼터치 외국인센터 박준환 사회복지사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에버랜드를 외국인 주민이 많이 선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에버랜드로 체험행사를 떠난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3만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주민은 휴먼터치 외국인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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