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시민들이 시정을 감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민감사관 운영지침을 제정하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시민감사관은 부패척결을 위해 사명감 정의감 및 고발정신이 투철한 지역대표 17명과 회계, 시설(건축), 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학식이 있는 전문분야 시민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파수꾼이다.
올해 최초 시행된 시민감사관제도를 통해 시민감사관은 둔포?송악면, 온양4동 및 온양3동 정기종합감사에서 지역주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전달하여 개선하고 시정의 개선사항에 대해 예리하게 지적하는 등 감사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들은 하반기에 있을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인주면, 온양5동 정기종합감사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노준희 리포터 doo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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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사관은 부패척결을 위해 사명감 정의감 및 고발정신이 투철한 지역대표 17명과 회계, 시설(건축), 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학식이 있는 전문분야 시민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파수꾼이다.
올해 최초 시행된 시민감사관제도를 통해 시민감사관은 둔포?송악면, 온양4동 및 온양3동 정기종합감사에서 지역주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전달하여 개선하고 시정의 개선사항에 대해 예리하게 지적하는 등 감사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들은 하반기에 있을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인주면, 온양5동 정기종합감사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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