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녹색농정과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수 용품을 비롯한 농? 축? 수산물에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려고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수입 농,
축, 수산물의 유통이 많은 중,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수용품인 밤,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를 실시하고 고질적인 허위표시와 미 표시 행위 등은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녹색농정과 관계자는“농? 축?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사회적 감시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원산지표시 확인 생활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 032-62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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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려고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수입 농,
축, 수산물의 유통이 많은 중,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수용품인 밤,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를 실시하고 고질적인 허위표시와 미 표시 행위 등은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녹색농정과 관계자는“농? 축?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사회적 감시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원산지표시 확인 생활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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