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난파음악제가 2011년엔 지휘자 박은성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함께 한다. 난파서거 70주년, 홍난파의 음악적 업적이 재평가되어 과거 기전음악제에서 8년 만에 난파음악제라는 본래의 이름을 되찾았다는 점에서 43회 난파음악제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외에 2011난파콩쿠르 대상 수상자 테너 석정엽이 참여하고, 화성시 소년소녀합창단, 수원콘서트화이어, 수원시니어합창단 등이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을 선보인다.
공연일시 9월3일(토) 오후7시30분
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 031-221-9877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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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9월3일(토) 오후7시30분
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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