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도서관에서 도서관 및 문화행사에 소외된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인형극 ''왕치와 소새와 개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인형극은 왕치, 소새, 개미 세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가족 인형극이다. 8월12일 금요일 오후5시부터 관산동 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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