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언어센터 원어민 선생과 1:1 실시간 수업으로 영어의 실용화 완성
표현할 줄 아는 영어교육의 산실 , AZ eclass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영어... 그때 필요한 건 꾸준함
표현할 줄 아는 영어교육의 산실 , AZ eclass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영어... 그때 필요한 건 꾸준함
미국 버지니아 언어센터 원어민 선생과 1:1 실시간 수업으로 영어의 실용화 완성
# 이 승원 (16. 남). 영어공부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부모님 덕에 어릴 때부터 영어 캠프, 학습지, 그리고 남들이 다 아는 유명 어학원까지... 정말 열심히 다녔다. 그러나 고1 승원이의 영어 성적을 중하위권. 더 심각한 건 수행평가로 진행되는 듣기, 말하기 평가는 그야말로 답이 없다. 오랜 고민 끝에 승원이 부모는 어학연수를 보내야겠다는 결론까지 내린 상태.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기존 영어 학습방식을 되짚어보고 일상생활에서 효용가치가 있는 영어학습법을 고민해온 AZ eclass를 찾았다. 한국 영어학습의 뿌리 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온 원장 Adam Lee. 그는 “부모부터 일괄적인 학습 틀에 넣어 영어공부를 시키려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 학습자 개인의 성향과 공부법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후에 학생 개인별 창의력에 맞는 1:1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답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주5일 매일 30분, 원하는 시간에 영어 수업 가능
AZ eclass의 교육시스템은 전 세계를 인터넷 통신으로 연결하고 있는 통신 솔루션, 스카이프를 이용한 1:1 온라인 영어 학습이다. 즉 수강생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있는 장소에서 미국 현지 선생님과 말하고 듣고, 글을 쓰며 학습하는 시스템이다.
AZ eclass의 장점을 꼽는다면, 학습자 스스로 게으름과 기존 생활패턴을 벗어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즐겁게 공부하는 독창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꾸준함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이 강점이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영어의 전 영역을 완성하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영어 학습의 연속성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어, 무리한 비용을 담보로 한 어학연수보다 효과 역시 뛰어나다.
AZ eclass의 미국센터는 버지니아 주 인디펜던트 힐에 위치해 있으며 Head Teacher 를 중심으로 7명의 메인 교사와 전문직에 종사하는 파트타임 원어민 교사가 24시간 학습자와 함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문직 원어민 교사는 같은 맥락의 직업군과 전문적인 내용을 교류할 수 있어 직장인 학습자에게 인기 만점이다.
합리적인 수강료에 Grammar, Writing 첨삭관리까지 지원
현재 AZ eclass에는 서울대, 연대, 고대 재학생과 주요 외고생, 현직교사에 이르기까지 70-80명 정도의 회원이 영어회화, 수능, 내신, 토플, 토익에 이르기까지.. 배경지식까지 습득하며 영어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우선 AZ eclass를 선택했다면,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전화 상담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Head Teacher와 함께 10-20분 동안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후 레벨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게 된다. 교재는 옥스퍼드, 캠브리지 전문 영어 학습서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미국식 보조 학습 자료가 제공되어 레벨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Writing, Grammar 역시, 미국 현지 선생님의 세련된 첨삭관리와 설명으로 듣기, 말하기 까지 영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도 최대 강점. 특히 미국 강사가 내어주는 숙제의 형식은 단순히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와라’ ‘연구하라’ 등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주게 된다. 혹 사정상 주중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경우, 주말 보충수업도 가능하다. Adam Lee 원장은 “ 영어 학습의 사고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즐기면서 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실용적인 영어,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읽고 말할 줄 아는 영어. AZ eclass의 강점이다” 고 강조한다.
원장이 직접 만든 교재로 주2회 오프라인 교육도 진행
그는 AZ eclass 학습의 강점으로 ‘학습자 스스로 하는 공부’이라는 점과 더불어 ‘학습 집중도’가 매우 높아 효과가 큰 점을 꼽는다. 학습자 스스로 생각하고 터득하면서 영어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먼저 학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결정한 다음, 학습자가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를 갖게 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 원장이 직접 만든 교재로 주 2회 오프라인 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동아리 형식으로 재원생의 학부모 오프라인 학습도 진행해 부모들 간의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언어는 사고 표현을 위한 도구입니다. 문법과 어휘, 문장을 무조건 암기한다고 영어가 느는 건 아닙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영어는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뇌 속에서 내재화 작용이 이루어지며 이것이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꾸준하고 성실하게...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봐주는 것. AZ eclass가 그 길을 제시한다.
문의: 937-0579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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