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선보일 "해설과 함께하는 영등포아트홀 청소년음악회 시리즈" 중 첫 번째 공연인 인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클래식·뮤지컬 속으로의 음악여행"이 오는 8월 1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국내 정상의 클래식 음악인들이 펼쳐내는 이번 공연은 관현악 연주를 통해 바로크에서 낭만,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동 및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감수성 개발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저렴한 입장료와 쾌적한 공연관람 환경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한 정신과 신체의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맡게 된 인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와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위해 2003년 창단되었다. 63인의 전문연주인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과 신선하고 원숙미 넘치는 연주로 교향곡은 물론 오페라, 뮤지컬의 무대에서 관현악단으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특히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외에도 기획연주회(신춘음악회, 청소년음악회,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오페라연주 등의 클래식 공연과 팝스 콘서트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고 다양한 연주 활동을 벌이며 다채롭게 기획된 "빅 쓰리 테너 콘서트"(김남두·신동호·강무림)에서는 4천여 관중의 기립박수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김덕수사물놀이 등과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진행과 차별화된 기획으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연주곡목은 스타니슬라브 모뉴스코 / 오페라 할카중 ''마주루카'', 스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쉔베르크 뮤지컬 모음곡 ''레미제라블'', 사라사테 / 지고이넬바이젠, 제이콥 디 한 / 평화로운 꿈, 앤리오 모리꼬네/넬라환타지아 등이다.
▶ 일 시 : 8월13일
▶ 장 소 : 영등포아트홀
▶ 관람시간 : 60분
▶ 관람등급 : 6세 이하 입장불가
▶ 문 의 : 267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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