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여성의 취업기술의 배움터가 될 여성 일자리센터가 완공됐다.
전북도는 "우리나라 전통 춤사위와 전통 색상을 테마로 건축한 ''여성일자리센터''가 착공 1년 6개월 만에 최근 완공돼 9월에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30억원과 도비 57억원 등 총 16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센터는 전주 종합경기장 내 부지(681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회의실, 강당동이 설치됐으며 태양열과 태양광 발전시설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센터를 도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함께 취업 상담, 교육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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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우리나라 전통 춤사위와 전통 색상을 테마로 건축한 ''여성일자리센터''가 착공 1년 6개월 만에 최근 완공돼 9월에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30억원과 도비 57억원 등 총 16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센터는 전주 종합경기장 내 부지(681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교육실과 회의실, 강당동이 설치됐으며 태양열과 태양광 발전시설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센터를 도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함께 취업 상담, 교육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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