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장애인 사진전시회 개최
서울시 창작공간 ‘장애인창작스튜디오’에서는 8월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5일간 <장애인 사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싸이프(HIU SIFE) 동아리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장애인 아마추어 작가 4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용진(27세), 신명진(37세), 여병철(39세), 이봉희(61세) 이 네분의 작가들이 전시하게 될 작품들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속의 모습들을 재조명하므로써 주변의 모습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진 예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아마추어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시 장소는 종합운동장내 장애인 창작스튜디오 전시실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문의 장애인 창작스튜디오 (02)423-6673~5
2012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 대비반 운영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관인 ‘스페이스 자람’에서는 2012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 대비반을 운영한다. 前경기외고 입학사정관이 직접 지도하는 이번 대비반에서는 9월부터 학습계획서 작성 전략 특강과 4회의 첨삭지도, 2회의 면접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대비반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스페이스 자람으로 하면 된다.
문의 스페이스 자람 (02)599-0979, www.spaceza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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