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아 ‘전북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지도력은 없는가’를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열고 있는 전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정치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북시민연대는 11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일당 독점의 형태와 폐해, 대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전주대 임성진(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이경재 전북일보 논설위원, 전북대 오현철 교수 등이 참여해 △ 민주당 일당 독점과 지역 토호세력의 카르텔 △ 진보정당의 한계와 문제점 △ 중앙정치에 의한 지방정치 종속화를 탈피할 해법은 없는가 △ 전북도민은 왜 민주당을 선택하는가 △ 지역에서 야 4당의 통합이 필요한가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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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연대는 11일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민주당 일당 독점의 형태와 폐해, 대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전주대 임성진(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이경재 전북일보 논설위원, 전북대 오현철 교수 등이 참여해 △ 민주당 일당 독점과 지역 토호세력의 카르텔 △ 진보정당의 한계와 문제점 △ 중앙정치에 의한 지방정치 종속화를 탈피할 해법은 없는가 △ 전북도민은 왜 민주당을 선택하는가 △ 지역에서 야 4당의 통합이 필요한가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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