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활용한 신나는 놀이, 상상놀이극 애들아 같이 놀자가 7월22일에서 31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개최된다.
<얘들아 같이 놀자>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품을 가지고 사물이 가진 청각적, 시각적, 촉각적 이미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공연이다. 신문지의 무한한 변신과 여러 폐품들의 다양한 쓰임새를 통해 관객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 놀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의 파생을 꾀하여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첫 번째 놀이는 무한 변신 신문지 놀이로 신문지를 이용한 64가지의 상황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신문지로 만들어지는 상모놀이, 열두발 그리고 탈춤놀이다. 두 번째 놀이는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한지와 폐지로 만든 30cm 정도의 작은 인형들이 등장한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 번째 놀이는 로켓을 만들다로 달에 가고 싶은 광대 네 명이 버려진 폐품들을 이용해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리고 시각적 공간이 우주로 변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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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같이 놀자>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품을 가지고 사물이 가진 청각적, 시각적, 촉각적 이미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공연이다. 신문지의 무한한 변신과 여러 폐품들의 다양한 쓰임새를 통해 관객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 놀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의 파생을 꾀하여 재활용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첫 번째 놀이는 무한 변신 신문지 놀이로 신문지를 이용한 64가지의 상황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신문지로 만들어지는 상모놀이, 열두발 그리고 탈춤놀이다. 두 번째 놀이는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한지와 폐지로 만든 30cm 정도의 작은 인형들이 등장한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 번째 놀이는 로켓을 만들다로 달에 가고 싶은 광대 네 명이 버려진 폐품들을 이용해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리고 시각적 공간이 우주로 변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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