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도로는 주말 밤마다 축제의 거리로 변신한다. 지난 1일 해수욕장 전면 개장과 함께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는 통기타·재즈 연주, 연극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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