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를 괴롭혔던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 시험을 끝낸 중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싫어하는 과목과 어려운 과목을 물으니 이구동성 ‘수학’이란다.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픈 과목 수학. 그러나 누구나 잘 하고 싶은 과목 또한 수학이다. 여름방학은 보충과 선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사교육도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어떤 수학학원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원일까?
확실한 시스템이 갖추어진 학원
서구 월평2동에 위치한 유클리드 수학전문학원을 찾아가 보았다. 학원 출입문에는 서울과학영재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등 특목고로 진학한 원생들의 명단이 빼곡하게 붙어있었다. 학원 로비에는 아이의 레벨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대다수가 입소문을 듣고 유클리드를 찾아 온 것이라고. 유클리드 학원은 수학 전문 학원답게 초등학교 수학부터 고등학교 수학까지 완성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규 학생은 정밀하고 정확한 테스트를 거쳐 단계를 정한다. 학부모, 심지어 학생 본인조차 자신의 학습 상태를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충이 필요한 영역과 심화가 필요한 영역을 진단하여 학습을 한다. 소수 정예로 수준별 반 편성을 하기 때문에 맞춤수업이 따로 없다. 클리닉 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반복학습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담임강사의 꼼꼼한 첨삭지도로 학부모들은 아이의 학업 진행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레벨 테스트는 2개월 마다 진행되어 학습 능력의 입체적인 평가도 가능하다. 그 이외도 5분 테스트, 단원평가, 월말평가, 서술형 및 유형별 테스트, 오답정리의 보강을 통해 약점은 보충하고 강점은 심화시킨다. 또한 아이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담임제로 운영되는 관리시스템 덕분에 아이들과 강사의 친밀도가 높아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학업이 가능하다. 테스트 결과와 출·결석 사항 등이 기제 된 성적표는 두 달에 한 번 학부모에게 발송된다. 평가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모두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강사가 있는 학원
아무리 시스템이 완벽하더라도 아이가 선생님을 싫어하게 된다면 학부모도 어쩔 수가 없다. 3~4시간을 보내야 하는 곳이 학원이니만큼 아이를 이해하는 강사로 포진되어 있다면 학원가기 싫다는 아이와 싸울 걱정이 없어진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유클리드 학원을 다니는 이정빈(갑천중 3년)군은 “7년 동안 좋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유클리드 선생님들은 귀찮을 정도로 문제를 여러번 물어봐도 늘 성심껏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아이와 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학원을 보내는 이유는 학업 향상에 목표가 있으니 실력을 갖춘 강사는 학원의 기본 덕목이다. 유클리드는 각종수학경시대회와 특목고 진학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임헌영(서울과학영재고 1년)군은 “훌륭한 선생님의 창의력 수학 지도로 원하던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한순간이라도 흥미를 잃으면 도미노처럼 쓰러져버리는 특성상 때문에 꾸준하게 공부 할 수 있는 의미부여가 중요하다. 수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좋은 강사의 모습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유클리드 학원을 다니는 김보경(둔산여고 2년)양은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동안 만족스런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며 유클리드 강사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유클리드 학원의 강사들은 단순히 특목고에 진학하거나 경시대회에서 순위에 드는 것 보다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아이가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빛이 난다. 오다영(만년중 3년)양은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이곳에 다녔다. 수학을 너무 재밌게 가르쳐주신다.”며 “나에게 맞는 스케줄을 잘 짜주셔서 내신관리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윤경 원장은 “여름방학은 욕심이 앞서 잘못된 계획을 짜기 쉬운 기간이니 경험 많은 강사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에서 공부습관을 잡는 것이 좋다.”며 “유클리드 수학 전문 학원과 함께라면 여름방학을 누구보다 값지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클리드 학원이 있어 월평동은 대치동이 부럽지 않다.
유클리드 수학전문학원 042)476-3888 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확실한 시스템이 갖추어진 학원
서구 월평2동에 위치한 유클리드 수학전문학원을 찾아가 보았다. 학원 출입문에는 서울과학영재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등 특목고로 진학한 원생들의 명단이 빼곡하게 붙어있었다. 학원 로비에는 아이의 레벨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대다수가 입소문을 듣고 유클리드를 찾아 온 것이라고. 유클리드 학원은 수학 전문 학원답게 초등학교 수학부터 고등학교 수학까지 완성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규 학생은 정밀하고 정확한 테스트를 거쳐 단계를 정한다. 학부모, 심지어 학생 본인조차 자신의 학습 상태를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충이 필요한 영역과 심화가 필요한 영역을 진단하여 학습을 한다. 소수 정예로 수준별 반 편성을 하기 때문에 맞춤수업이 따로 없다. 클리닉 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반복학습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담임강사의 꼼꼼한 첨삭지도로 학부모들은 아이의 학업 진행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레벨 테스트는 2개월 마다 진행되어 학습 능력의 입체적인 평가도 가능하다. 그 이외도 5분 테스트, 단원평가, 월말평가, 서술형 및 유형별 테스트, 오답정리의 보강을 통해 약점은 보충하고 강점은 심화시킨다. 또한 아이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담임제로 운영되는 관리시스템 덕분에 아이들과 강사의 친밀도가 높아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학업이 가능하다. 테스트 결과와 출·결석 사항 등이 기제 된 성적표는 두 달에 한 번 학부모에게 발송된다. 평가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모두 학부모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강사가 있는 학원
아무리 시스템이 완벽하더라도 아이가 선생님을 싫어하게 된다면 학부모도 어쩔 수가 없다. 3~4시간을 보내야 하는 곳이 학원이니만큼 아이를 이해하는 강사로 포진되어 있다면 학원가기 싫다는 아이와 싸울 걱정이 없어진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유클리드 학원을 다니는 이정빈(갑천중 3년)군은 “7년 동안 좋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늘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유클리드 선생님들은 귀찮을 정도로 문제를 여러번 물어봐도 늘 성심껏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아이와 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학원을 보내는 이유는 학업 향상에 목표가 있으니 실력을 갖춘 강사는 학원의 기본 덕목이다. 유클리드는 각종수학경시대회와 특목고 진학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임헌영(서울과학영재고 1년)군은 “훌륭한 선생님의 창의력 수학 지도로 원하던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한순간이라도 흥미를 잃으면 도미노처럼 쓰러져버리는 특성상 때문에 꾸준하게 공부 할 수 있는 의미부여가 중요하다. 수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좋은 강사의 모습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유클리드 학원을 다니는 김보경(둔산여고 2년)양은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동안 만족스런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며 유클리드 강사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유클리드 학원의 강사들은 단순히 특목고에 진학하거나 경시대회에서 순위에 드는 것 보다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아이가 즐길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빛이 난다. 오다영(만년중 3년)양은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이곳에 다녔다. 수학을 너무 재밌게 가르쳐주신다.”며 “나에게 맞는 스케줄을 잘 짜주셔서 내신관리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윤경 원장은 “여름방학은 욕심이 앞서 잘못된 계획을 짜기 쉬운 기간이니 경험 많은 강사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에서 공부습관을 잡는 것이 좋다.”며 “유클리드 수학 전문 학원과 함께라면 여름방학을 누구보다 값지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클리드 학원이 있어 월평동은 대치동이 부럽지 않다.
유클리드 수학전문학원 042)476-3888 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