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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가마솥 사골순대국이 6000원, 해장국이 5000원, 옛 추억을 떠올리는 김치말이국수의 다른 이름 땡땡이국수가 4000원, 입맛, 밥맛 없을 때 추천하는 해물순두부가 5000원으로 맛깔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순대의꿈’은 백석동 천주교성당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978-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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