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채롭고 이국적인 무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1 아시아, 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축제’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1 전주 아태무형문화유산축제’는 이질 문화와의 만남과 결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온 인류 문화인 ‘혼인-Asian Weddings’을 주제로 인연과 만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각 나라의 혼인풍습들과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으로 꾸며진다. 축제가 치러지는 2박 3일 동안, 소리문화관에서는 해외초청공연팀의 전통음악이 연주되고 그 밖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의 결혼이야기’ 등 이색체험거리들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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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주 아태무형문화유산축제’는 이질 문화와의 만남과 결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온 인류 문화인 ‘혼인-Asian Weddings’을 주제로 인연과 만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각 나라의 혼인풍습들과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으로 꾸며진다. 축제가 치러지는 2박 3일 동안, 소리문화관에서는 해외초청공연팀의 전통음악이 연주되고 그 밖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의 결혼이야기’ 등 이색체험거리들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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