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소외청소년들(중1~3학년)이 직접 문화예술 창조활동에 참여하는 ‘발레리나를 사랑한 비보이’ 창작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레퍼토리 창작뮤지컬 기획, 발레교습소, 즉흥 수업, 발레와 비보이의 만남, 창작뮤지컬 연기 수업, 소외청소년 초청 공연 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6~11월까지 진행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3일까지 이메일(chanel-31@hanmail.net)이나 팩스(031-273-7947)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273-794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031-273-794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