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악원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전용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춘천국악원 일요상설 공연을 실시 한다. 명창. 명무. 신진예술가, 차세대 예술가들이 총 망라하여 출연하여 각 개인 발표회 형식의 상설공연으로 꾸며 진다. 총연출 최윤필, 예술감독 이유라, 무용 연출 김경회(강원대 무용과 교수)의 제작진과 다양한 출연진으로 강원도 전통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특히 강원도민과 강원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춘천역과 남춘천역, 학곡리 종점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춘천의 전통예술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막국수와 닭갈비를 드신 후 공연 관람 프로그 램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 하게 될겄으로 크게 기대 된다.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그 첫 번째로 춘천국악원 풍류당에서 강원도 대표 명창 이유라선생과 중앙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고있는 명창들의 무대로 꾸며지며 유라예술단의 강원소리 공연도 펼처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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