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새집증후군 등 주거생활 환경이 의심되면 ''그린코디''에게 상담해 보세요."
부산광역시와 환경부는 집안의 환경 상황을 측정하고 개선 사항을 알려주는 ''친환경 건강 도우미(그린코디) 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새집증후군과 같은 가정 내 환경성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을 측정·점검하고 환경개선을 컨설팅 해주는 것.
서비스 대상은 부산지역 취약계층가정 200가구, 일반가정 100가구이다. 서비스 신청은 그린 코디 홈페이지(www. greencody.kr)에서 신청한다. 신청 수수료는 무료∼5만원.(888-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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