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얼음 정수기 똑똑히 활용하기!
무더운 여름이다. 어디서나 시~원한 것만을 찾게 되는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얼음’이다. 얼음 동동 띄운 냉수 한잔이면 갈증이 해소되고, 살얼음이 가득한 물김치 한 그릇이면 없었던 입맛도 돌아온다. 때문에 주부들은 늘 냉동실에 얼음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수시로 물도 채워 넣어야 한다.
하지만 얼음정수기 하나라면, 이 모든 번거로움이 싹 해결된다. 맛있고 깨끗한 물 뿐만 아니라, 얼음까지 시원~하게 콸콸 쏟아지는 정수기로 이번 여름 무더위를 이겨보자. 특히 기능과 디자인, 가격 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청호나이스의 정수기를 눈여겨볼만 하다.
세계 최초 초소형 미니 얼음정수기,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인기 만점
청호나이스에서 출시된 T-331 모델은 세계 최초 초소형 이과수 미니 얼음 정수기다. 그 사이즈가 W360*D482*H499(mm)로 정수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의 초소형이다. 하지만 정수 탱크용량이 총 4리터, 냉수탱크용량 1.5리터, 얼음탱크용량 0.5kg이나 될 정도로 강력한 저장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제빙시스템, 물 흐름 소리저감, 주위온도에 따른 제빙기준 설정, 얼음토출도어 단열재부착, 탈빙 불량방지 등 청호나이스의 14개 특허기술이 집약된 정수기다. 특히 방사능도 제거할 수 있다는 99.9% 불순물 제거 역삼투압 정수시스템으로 깨끗한 물, 투명한 얼음을 얻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이과수 미니 얼음정수기의 매력은 그 사이즈에 있다. 식탁은 물론, 책상 위에 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작은 사이즈인데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센스 있는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와인, 블랙, 화이트 등 집안 어느 곳에나 어울릴만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로 정수기를 활용해도 그만이다.
냉수, 온수, 얼음기능이 동시에, 뉴 이과수 T-361
뉴 이과수 T-361 정수기는 냉수, 온수, 얼음 기능이 결합된 것으로 뛰어난 사양을 자랑한다. 4단계 원터치 필터 기술로 신선하고 청정한 물맛, 맑고 깨끗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온수기능이 있어 아기들이 있는 집안이라면 물을 따로 끓여 식힐 필요가 없이 정화된 물로 분유나 우유를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디자인 또한 세련되고 감각적이라 주방, 거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력소비가 낮아 경제적이다.
정수기 업계를 대표하는 청호나이스는 정수기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정수기부분에서는 세계최초로 냉수, 온수는 물론 얼음까지 가능한 정수기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11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을 수상했고, 2011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양한 얼음 활용법, 알아두면 좋아요!
얼음 정수기를 구입했다고 해서 단지 얼음물만 마시는 것은 아니다. 생활에서 얼음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다. 얼음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은 다름 아닌 식생활. 여름에 빠질 수 없는 과일빙수, 화채에도 얼음이 빠질 수 없다. 특히 과일주스를 만들 때 얼음을 함께 넣어 갈아주면 수분 섭취량뿐만 아니라 얼음이 과일 속 함유된 영양소의 파괴를 줄여준다고 한다. 또한 샐러드를 만들 때 채소를 얼음물에 담가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내오면 더욱 신선한 야채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튀김 반죽을 할 때 얼음을 넣으면 더욱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다. 실생활 속에서도 얼음의 쓰임새가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화분에 물을 뿌리지 말고 얼음 조각 몇 개를 올려 두면 물을 흘릴 염려가 없어 좋다. 여자들이라면 특히 여름에 피부 진정을 위해 다양한 천연 팩을 이용하고 하는데, 과일이나 당근 등의 야채와 요구르트, 여기에 얼음을 함께 넣고 밀가루를 섞어주면 탄력과 미백을 동시에 개선하는 팩이 완성된다. 또한 메이크업하기 전에 가볍게 얼음 마사지를 하면 메이크업 효과가 더욱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외출 후, 피서 후 울긋불긋해진 피부에도 얼음 수건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입문의: 080-228-0080 010-6208-6636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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