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아이들, 지도 방법도 달라야 한다
중간고사가 끝났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은 선행학습을 통해 학원에서 미리 교과과정을 공부하며 신학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실험결과지를 받아들면 실망하기 일수다. 왜 그럴까?
학생마다 동기부여 포인트가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또한 다양한데, 공부방식이 너무 획일적, 일률적이기 때문이다. 공부는 한 것 같은데 점수는 기대했던 것 보다 잘 나오지 않는다.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듀플렉스는 일대일 학습 매니지먼트제도로 운영한다. 진단과 분석이 끝난 학생들은 코칭상담을 통해 학습 포트폴리오를 짜고 기본학습법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 지구력, 계획실천력 등 실천행동을 향상시키는 지속적인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에듀플렉스 목동센터 하정경 원장에 따르면 “자기주도 학습은 어릴수록 학습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인다. 또 체계적으로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을 터닝 포인트로 잡으면 좋다. 그렇게 시작하면 적어도 중학교 1, 2학년에 들어서면 공부습관이 잡히고 뭘 해야 할지를 스스로 찾아 간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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