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클리닉 (주)키네스가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기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탈북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협약식을 가짐에 따라 키네스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선정한 성장부진 탈북 청소년 40여명에게 건강한 키성장을 위한 각종 정밀검사, 신체 근기능 치료, 맞춤운동, 개별지도 등의 키네스 키성장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0~13세 전국 탈북 청소년들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부천, 수원, 창원 등 키네스 16개 본원 및 분원을 통해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통일부는 신장 격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청소년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의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부지원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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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협약식을 가짐에 따라 키네스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선정한 성장부진 탈북 청소년 40여명에게 건강한 키성장을 위한 각종 정밀검사, 신체 근기능 치료, 맞춤운동, 개별지도 등의 키네스 키성장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0~13세 전국 탈북 청소년들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부천, 수원, 창원 등 키네스 16개 본원 및 분원을 통해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통일부는 신장 격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청소년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의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부지원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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