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단 한자리도 비어있지 않았던 이소라의 소극장 공연 ‘봄’.
올해에는 최고의 공연장에서 ‘네 번째 봄’으로 전주의 팬들과 5월 20일(금) 저녁 8시와 5월 21일(토) 오후 7시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난다.
이소라의 소극장 공연 ‘봄’은 포스터 조차 찍지 않고 예매시작 열흘 만에 소리 없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 붐을 일으킨바 있다. 그리고 2년 뒤인 2009년, 변함없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두 번째 봄’ 무대에서 이소라는 객석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이제는 거르지 않고 매년 봄 작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2년 전에 무대 위에서 했던 약속처럼 이소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해를 거르지 않고 매년 ‘봄’ 무대에 선다.
최근 MBC의 ‘나는 가수다’에서 대중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소라는 그녀가 만들어내는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최고의 뮤지션들과 이소라가 만들어 내는 감성의 음악, 그리고 ‘봄’이라는 계절, 이 모든 것이 이소라 콘서트 ‘네 번째 봄’이 2011년 봄을 맞는 첫 번째 공연이 되기에 충분한 이유다.
이번 전주 공연에서는 객석의 위치와 관계없이 동일한 소리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장에서 더욱 깊고 폭이 넓어진 그녀의 음악만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난 행복해’, ‘기억해 줘’, ‘청혼’ 등 수많은 그녀의 히트곡을 다시 한번 들어볼 수 는 기회, 이소라의 네번째 봄으로의 초대에 주저하지 말기를.
■ 문의 : 1600-45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올해에는 최고의 공연장에서 ‘네 번째 봄’으로 전주의 팬들과 5월 20일(금) 저녁 8시와 5월 21일(토) 오후 7시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난다.
이소라의 소극장 공연 ‘봄’은 포스터 조차 찍지 않고 예매시작 열흘 만에 소리 없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소극장 공연 붐을 일으킨바 있다. 그리고 2년 뒤인 2009년, 변함없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두 번째 봄’ 무대에서 이소라는 객석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이제는 거르지 않고 매년 봄 작은 장소에서 공연을 하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2년 전에 무대 위에서 했던 약속처럼 이소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해를 거르지 않고 매년 ‘봄’ 무대에 선다.
최근 MBC의 ‘나는 가수다’에서 대중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소라는 그녀가 만들어내는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최고의 뮤지션들과 이소라가 만들어 내는 감성의 음악, 그리고 ‘봄’이라는 계절, 이 모든 것이 이소라 콘서트 ‘네 번째 봄’이 2011년 봄을 맞는 첫 번째 공연이 되기에 충분한 이유다.
이번 전주 공연에서는 객석의 위치와 관계없이 동일한 소리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장에서 더욱 깊고 폭이 넓어진 그녀의 음악만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난 행복해’, ‘기억해 줘’, ‘청혼’ 등 수많은 그녀의 히트곡을 다시 한번 들어볼 수 는 기회, 이소라의 네번째 봄으로의 초대에 주저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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