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녹색실천 그린데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산수영장, 덕진체련공원, 화산체육관 등 3개소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은 친환경 녹색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안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자동차 대신 자전거와 버스타기,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물, 에너지 절약을 도와주는 물품, 탄소성적 표시 제품을 전시하여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전주의제21’ 허종현 대표는 “녹색생활 실천은 나부터(Me First)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친환경 제품구매, 에너지절약,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시설관리공단에 함께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덕규 이사장은 “녹색실천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는 에너지절약 적극 실천, 자전거 타기,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 하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실천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친환경 전주,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실천 그린데이 캠페인은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그린스타트 ‘전주의제21’ 이 공동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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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친환경 녹색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시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안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자동차 대신 자전거와 버스타기,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물, 에너지 절약을 도와주는 물품, 탄소성적 표시 제품을 전시하여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전주의제21’ 허종현 대표는 “녹색생활 실천은 나부터(Me First)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친환경 제품구매, 에너지절약,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뜻깊은 행사를 시설관리공단에 함께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덕규 이사장은 “녹색실천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막연한 생각보다는 에너지절약 적극 실천, 자전거 타기,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 하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실천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친환경 전주, 고품격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실천 그린데이 캠페인은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그린스타트 ‘전주의제21’ 이 공동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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