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2011 으뜸교사’에 한희동 대전동산중 교사와 대전갑천초 최희영 교사가 선정돼 각각 녹조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을 받는다.
한희동 교사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산출물 제작, 영재교육 연구활동 및 자료 개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과 실천 사례''라는 주제로 실천사례 설명서를 작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희영 교사는 청소년 단체 활동 및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양질의 교육을 전수하는 ''사랑과 지혜가 샘솟는 샘터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천사례 설명서를 작성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으뜸교사상은 16개 시·도에서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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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동 교사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산출물 제작, 영재교육 연구활동 및 자료 개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과 실천 사례''라는 주제로 실천사례 설명서를 작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희영 교사는 청소년 단체 활동 및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양질의 교육을 전수하는 ''사랑과 지혜가 샘솟는 샘터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천사례 설명서를 작성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으뜸교사상은 16개 시·도에서 모두 1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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