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기 농구교실을 아세요”

지역내일 2011-05-05
 아이의 키는 운동을 통해서도 늘릴 수 있다. 어린이의 성장판은 11세 정도에 닫히지만 그 이후에도 후천적 노력을 통해 키를 성장 시킬 수 있으며, 성장혈과 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운동과 체조로 성장촉진을 기대할 수 있다. 리더짐에서는 또래보다 작은키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키크기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리더짐’은 미래에 리더가 될 아이들에게 다양한 움직임의 경험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운동요소를 최대한 반영한다. 자신감을 키우고, 타인을 배려하며,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협동심을 바탕으로 사회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선진국형의 어린이 및 청소년 스포츠클럽 이다.
 ‘교육청 체육교육 검증 프로그램’으로 교육하며, 유아발달(3세~5세)·영재발달(5세~7세)·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개별레슨과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키크기 농구교실을 비롯해서 집중력 야구교실, 협동심 축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린이 전용잔디 축구장, 농구코트 등의 설비와 선진국형의 유아아동 교구 및 신체측정기 등이 완비 되어있다.
http://cafe.naver.com/leadergym7/
문의:02-2644-44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