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화) 신부동에 100여 평 규모의 신세계통증의학과가 개원했다. 단국대 출신 2명의 전문의(이정민, 최금호)가 문을 연 곳으로 그동안 단국대병원에서 진료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를 펼친다. 진료과목은 통증의학으로 물리치료실도 운영한다.
이정민 대표원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을 진료했던 경험으로 천안아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의 : 52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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