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바르고 목욕까지, 우리 생활 속에 효소 체험하기

지역내일 2011-03-15

■ 효소로 건강을 지키자 <건강지킴이 ‘수’>
장항동에 위치한 ‘건강지킴이 수’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효소를 활용하고 있다. 일정기간 효소를 복용하며 단식을 함으로써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현대인에게 부족한 효소를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효소는 80가지 채소와 과일에 효소분해 키토산을 추가하여 3년간 항아리에서 발효시킨 효소로 노폐물과 독소 배출, 대사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너지원이다. 특히 공복감이 적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힘들지 않게 효소 단식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건강지킴이 수’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효소단식 및 다이어트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913-1600

■ 효소온욕을 기반으로 아름다워지는 공간 <B&F 엔자임하우스>
주엽동에 위치한 ‘B&F 엔자임하우스’는 효소온욕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마시는 효소와 효소온욕을 통해 몸을 해독하고 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효소화장품과 비누 등을 활용, 에스테틱과 효소온욕을 결합한 뷰티&힐링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F 엔자임하우스에서는 건강과 휴식, 치유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효소를 이용해 건강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일깨우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효소온욕을 2회 가격으로 3회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919-2259

■ 효소를 천연조미료로 쓰는 한정식 <인연>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점 ‘인연’은 효소를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과 궁합에 맞게 복분자 오미자 유자 가시오가피 이백초 등 1년간 발효시킨 다양한 종류의 효소를 적절하게 요리에 배합시키고 있다. ‘인연’은 한옥을 리모델링한 운치있는 곳으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외식 공간이다. 화학조미료 없이 천연양념으로 조리하고, 대부분의 식자재는 산지에서 직접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문의 949-3366

■ 효소 다이어트 프로그램 진행하는 <황토좌훈 다이어트방>
주엽동에 위치한 황토좌훈 다이어트 방에서는 효소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는 효소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주간 효소를 음용하면서 장마사지와 유산소 운동, 황토좌훈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 요요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문의 917-1002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