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선정

지역내일 2011-03-12
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중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6개, 지난해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재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7개이다.
신규 기업 발굴은 사업기반 구축 여부와 문화·환경·지역활성화 등 시의 특색을 살리고 분야를 다양화하는데 중점을 뒀고, 재심사는 당초 계획한 매출액 달성도 등 사업성장 여부를 평가했다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
시는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인건비 일부(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포함 1인 최대 월 98만원)를 지원하고, 사업개발비 최대 3000만원, 사업비 저리융자도 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이달 중 공모하고, 올해 2차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도 6월중 실시해 추가로 2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포함, 대전에는 대전형 예비사회적 기업 21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1개, 고용노동부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 13개 등이 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