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동구 삼성동에 대전광역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남숙)가 문을 열었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프로그램, 사례관리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가족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남숙 센터장은 “그동안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가장동 한 곳밖에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면서 “장애인 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센터를 추가로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 가족들의 가정 해체 등의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또 예방하는 센터가 되겠다”면서 “장애인 가족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042)637-0420, 638-0420
김진숙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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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센터에서는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프로그램, 사례관리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가족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남숙 센터장은 “그동안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가장동 한 곳밖에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면서 “장애인 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센터를 추가로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 가족들의 가정 해체 등의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또 예방하는 센터가 되겠다”면서 “장애인 가족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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