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보건소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 방사선장비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한 디지털 방사선장비는 2억200여만원 상당으로 엑스레이 영상을 기존의 필름방식이 아닌 디지털방식으로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조회, 판독하는 장비이다.
기존 방식은 엑스레이 촬영 후 현상, 판독, 진단까지 3∼5일이 소요됐지만 디지털 방사선장비를 이용하면 즉시 판독이 가능하다. 또한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 방지와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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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입한 디지털 방사선장비는 2억200여만원 상당으로 엑스레이 영상을 기존의 필름방식이 아닌 디지털방식으로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조회, 판독하는 장비이다.
기존 방식은 엑스레이 촬영 후 현상, 판독, 진단까지 3∼5일이 소요됐지만 디지털 방사선장비를 이용하면 즉시 판독이 가능하다. 또한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 방지와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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