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내달 5일부터 유치원과 영·유아 보육시설 집단급식소의 위생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국비 2억, 시비 2억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천대학에서 사무실, 교육장, 조리 실습실 등을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부천지역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의 실태 파악을 통해 어린이 영양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육시설 시설장, 종사자 및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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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국비 2억, 시비 2억 등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천대학에서 사무실, 교육장, 조리 실습실 등을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부천지역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의 실태 파악을 통해 어린이 영양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육시설 시설장, 종사자 및 어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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