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국제어학원 테솔(TESOL)과정 졸업생 교육소감문 소개

단국대 국제어학원 테솔(TESOL)로 참된 교육 알게 됐어요!

지역내일 2011-03-30 (수정 2011-03-31 오후 10:49:00)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테솔(TESOL)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각 대학의 테솔(TESOL) 수료생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이제 테솔(TESOL)은 영어 교사나 강사들 뿐만 아니라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에게도 인기이다.

단국대학교 국제어학원 테솔(TESOL) 4기 졸업생 김현님의 사례를 소개한다.

단국대 테솔(TESOL) 졸업생 사진


『 본인은 1997년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줄곧 어린이영어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해 왔다. 학교와 학원, 문화센터 그리고 개인수업등으로 영어를 가르친지 어언 14년째. 그동안 테솔(TESOL) 자격증 취득에 대한 생각도 해봤지만, 현장에서의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차일피일 미루어왔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테솔을 강의하는 미국인 교수의 자질이나 확인해보자는 생각에 단국대 테솔 학과사무실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자국 우월주의로 포장된 미국인 강사들에게 실망해 왔던터라 이번에도 단국대 테솔 강의실에서 새로 만난 Jeffery Donalds라는 미국인 교수에 대해서도 별다른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수업의 날 수가 더 해질수록 이 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Jeffery 교수는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서 교과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인격적 진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교사는 학생을 존중하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Jeffery 교수와 함께하는 수업시간 내내, 나는 계속 이 분의 태도가 과연 진짜인가를 시험하고 관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치열한 사교육 시장에서 어느새 권위주의와 비정서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던 나에게 Jeffery 교수는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나는 수업중 순간 순간 앞으로 나는 어떠한 교사가 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받았고 매번 수업시연( Micro-Teaching)후 Self Reflection 시간을 통해 진실하고 겸허하게 나를 돌아보았다. 단국대 테솔(TESOL)은 정말 지금껏 들어온 어떤 수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질 좋은 수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했던 만족이 철저히 깨지고 하염없이 부족함과 배워야함을 처절하게 느끼게 한 시간이었다. - 단국대 테솔 4기 졸업생 김현 - 』


단국대 국제어학원 테솔(TESOL)은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대학이 인증하는 국제적인 자격증으로 100% 영어수업을 통해 리스닝과 스피킹을 향상시켜 주며,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실력을 높여준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단국대 테솔(TESOL)은 영어교사나 강사 뿐만 아니라 학생, 직장인의 커리어를 높여준다. 또한 주부들이 자녀교육을 하거나 새로운 취업의 또 다른 길을 제공해준다. 현재 2011년 4월6일 주중반과 5월21일 주말반 개강일정에 맞추어 수강생 모집을 위한 개별 상담과 무료 레벨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문의처 : 단국대 죽전 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동 436호
전화 : 031-8005-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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