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씨 사료를 먹여 키운 ‘제주복돈’ 등촌점

지역내일 2011-03-25

 등촌역에 위치한 ‘제주복돈’은 구제역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복분자씨 사료(특허 제10-0836715호)를 먹여 키운 無항생제 돼지고기만을 취급한다. 복분자씨 사료를 먹여 키운 ‘제주복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염분이 포함되어 있는 청정지역 제주도의 공기를 마시며 사육된 돼지고기이다. 
 또한 도축과 육가공 과정까지를 제주도에서 마치고, 얼리지 않은 냉장상태로 매장에 공급이 되기 때문에 숙성이 잘 되어 육즙이 살아있고, 육질은 담백하면서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생갈비(오겹살) 210g, 양념갈비 250g, 목심 200g 정량을 1만1900원에 판매하며, 가족외식 인기메뉴인 복돈모듬(생갈비+목심+항정살+갈매기살+라브리살)은 2인 420g, 3인 630g, 4인 840g 기준으로 판매된다. 
 백화점·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정육코너에서는 제주복돈 오겹살(600g)을 1만4460원에, 목심(600g)은 1만2840원에, 전지(600g)는 7,680원에 판매한다.
문의 2668-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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