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평생교육 실천하세요

지역내일 2011-02-11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관장 최광용)이 상반기 교육계획을 확정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총 71개 과목 91개반 2190명을 모집하게 된다. 직업능력 개발과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한 취업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일반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충하기 위해 취미교육은 물론 야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수강료 면제와 우선 접수자격을 부여한다.
교육대상은 시민문화여성회관 본관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여성, 두정분관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토요학습마당은 초등학생만 신청가능)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1인 1과목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4일부터 7월 1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의 신청은 오는 14일~18일(두정분관 21일~22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women.cheona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시민문화여성회관의 시민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민문화여성회관 본관(521-2991∼2)과 두정분관(521-285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여성회관은 무료셔틀버스 운행은 물론, 교육 기간에 무료로 자녀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놀이방운영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