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평화가 익는 부엌 ‘보리와 밀’이 문을 열었다. 보리와 밀은 대전여민회가 마을역사탐험대 ‘그루터기’ 마을카페 ‘자작나무 숲’ 어린이도서관 ‘짜장’에 이은 지역공동체 사업 이다.
보리와 밀에서는 우리밀 전통 발효빵과 우리밀쿠키를 제작해 판매한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보리와 밀의 민양운 사업단장은 “보리와 밀을 찾으면 건강도 챙기고 마을을 위하는 일”이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위치 : 중촌동지역센터 뒤 주차골목
문의 : 042)353-6300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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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밀에서는 우리밀 전통 발효빵과 우리밀쿠키를 제작해 판매한다. 수익금은 마을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보리와 밀의 민양운 사업단장은 “보리와 밀을 찾으면 건강도 챙기고 마을을 위하는 일”이라면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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