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그 이상 수업 분당에서 받는다
대치동 원정수업 다니던 용인외고 학부모들 의기투합해 대치동 수준 수업 실현
분당에는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매일 강남 대치동으로 원정 수업을 다니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일반고 최상위권과 특목고 학생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대치동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분당에도 대치동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꽤 있기 때문. 그 대표적인 학원이 바로 이매동에 있는 상아아카데미. 자녀를 직접 대치동으로 실어나르며 공부시킨 용인외고 학부모들이 의기투합해 분당 학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한 학원이다. 학생들이 대치동으로 원정수업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강사들이 분당으로 원정수업 오는 역발상에서 시작 됐다. 대치동에서도 가장 섭외하기 힘들다는 강사를 초빙해 소수정예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상아아카데미의 최대 장점. 모든 학부모가 가장 원하는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형 강의실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 꼼꼼하게
상아아카데미는 순수하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점이 다른 학원과 다르다.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은 꽤 알려졌지만 처음에는 사업적으로 학원을 경영할 목적이 없었다. 때문에 광고전단지 한번 만들지 않았고 대외적으로 광고 한번 한 적도 없다.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용인외고를 비롯한 특목고생들과 일반고의 상위 1%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원이 됐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서로 경쟁하면서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상아아카데미만의 매력. 가장 중요한 것은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 50명이상이 듣는 대형 강의실에서나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이 꼼꼼하게 수업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상아아카데미는 메가스터디, 강남청솔, EBS학원, 강남구청에서 선호도 1위 강사들로 대부분 현재 대원외고와 용인외고에서 최상위반 강의를 맡고 있는최고의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분당 최상위권의 많은 아이들이 강남으로 원정수업을 가요. 저도 그랬구요. 용인외고에 다니던 아이를 3년 이상 대치동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때 생각했죠. 저분들을 분당으로 모셔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그런 생각이 상아아카데미의 출발이었어요.”
입시의 핵심, 수능 1등급 반드시 만드는 학원
입시가 복잡해져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수능성적이다. 수시가 확대되었어도 대학은 결국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호한다. 수능은 내신 등 다른 요소들에 비해 그 만큼 변별력크기 때문에 입시준비에서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공부가 바로 수능이다. 상아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수능대비에 맞춰진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학교별 내신관리도 이루어지지만 학원의 목표는 재원생들이 수능 전과목 1등급을 받도록 하는데 있다.
“올해 입시만 해도 SKY는 특목고 학생들이 거의 독식을 했어요. 수능에 강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기 때문이죠. 입시가 어떻게 바뀌어도 수능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에요.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등급을 못 맞추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학원에서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철저하게 지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모의고사가 전국단위 가장 객관적인 자료인 만큼 1등급을 받아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학생맞춤 비교과 관리로 대학이 원하는 학생 만들어
수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내신이나 비교과 활동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내신이나 수능에 몰두하다보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수험생. 그래서 엄마라는 입시매니저가 필요한 것이다.
상아아카데미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의 성적부터 비교과 관리까지 종합적인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다. 즉 학생들이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하면 준비를 시키기도 한다. 비교과 관리도 요령이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에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아아카데미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학생 맞춤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한다. 등록시 상담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전반적인 정보를 분석한 뒤 이에 맞는 토플, 텝스(방학특강), 견학, 인턴십,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을 안내하고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작은 규모의 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생각하면서 수시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어요. 최근 입시변화와 대학별 상세 입시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
문의 031-706-2464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대치동 원정수업 다니던 용인외고 학부모들 의기투합해 대치동 수준 수업 실현
분당에는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매일 강남 대치동으로 원정 수업을 다니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일반고 최상위권과 특목고 학생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대치동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분당에도 대치동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 꽤 있기 때문. 그 대표적인 학원이 바로 이매동에 있는 상아아카데미. 자녀를 직접 대치동으로 실어나르며 공부시킨 용인외고 학부모들이 의기투합해 분당 학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한 학원이다. 학생들이 대치동으로 원정수업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강사들이 분당으로 원정수업 오는 역발상에서 시작 됐다. 대치동에서도 가장 섭외하기 힘들다는 강사를 초빙해 소수정예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상아아카데미의 최대 장점. 모든 학부모가 가장 원하는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대형 강의실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 꼼꼼하게
상아아카데미는 순수하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점이 다른 학원과 다르다.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지금은 꽤 알려졌지만 처음에는 사업적으로 학원을 경영할 목적이 없었다. 때문에 광고전단지 한번 만들지 않았고 대외적으로 광고 한번 한 적도 없다.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용인외고를 비롯한 특목고생들과 일반고의 상위 1%학생들이 찾아오는 학원이 됐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서로 경쟁하면서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상아아카데미만의 매력. 가장 중요한 것은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될 만큼 50명이상이 듣는 대형 강의실에서나 만날 수 있는 스타강사에게 개인과외 받듯이 꼼꼼하게 수업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상아아카데미는 메가스터디, 강남청솔, EBS학원, 강남구청에서 선호도 1위 강사들로 대부분 현재 대원외고와 용인외고에서 최상위반 강의를 맡고 있는최고의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
“분당 최상위권의 많은 아이들이 강남으로 원정수업을 가요. 저도 그랬구요. 용인외고에 다니던 아이를 3년 이상 대치동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때 생각했죠. 저분들을 분당으로 모셔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구요. 그런 생각이 상아아카데미의 출발이었어요.”
입시의 핵심, 수능 1등급 반드시 만드는 학원
입시가 복잡해져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수능성적이다. 수시가 확대되었어도 대학은 결국수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호한다. 수능은 내신 등 다른 요소들에 비해 그 만큼 변별력크기 때문에 입시준비에서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공부가 바로 수능이다. 상아아카데미는 기본적으로 수능대비에 맞춰진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학교별 내신관리도 이루어지지만 학원의 목표는 재원생들이 수능 전과목 1등급을 받도록 하는데 있다.
“올해 입시만 해도 SKY는 특목고 학생들이 거의 독식을 했어요. 수능에 강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기 때문이죠. 입시가 어떻게 바뀌어도 수능을 잘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에요.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등급을 못 맞추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학원에서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철저하게 지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모의고사가 전국단위 가장 객관적인 자료인 만큼 1등급을 받아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학생맞춤 비교과 관리로 대학이 원하는 학생 만들어
수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내신이나 비교과 활동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된다. 내신이나 수능에 몰두하다보면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수험생. 그래서 엄마라는 입시매니저가 필요한 것이다.
상아아카데미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의 성적부터 비교과 관리까지 종합적인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다. 즉 학생들이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하면 준비를 시키기도 한다. 비교과 관리도 요령이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에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아아카데미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학생 맞춤 컨설팅을 수시로 진행한다. 등록시 상담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전반적인 정보를 분석한 뒤 이에 맞는 토플, 텝스(방학특강), 견학, 인턴십, 봉사활동 등의 비교과 활동을 안내하고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작은 규모의 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생각하면서 수시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어요. 최근 입시변화와 대학별 상세 입시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죠.”
문의 031-706-2464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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