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중부권 최대 로펌(법무 법인)이 출범했다.
이관형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황찬서·이규호·임창혁·양홍규·이봉재·민병권 변호사 등 대전지역 7명의 변호사들은 1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민석타워빌당에서 ‘법무법인 내일’ 개소식을 가졌다.
법무법인 내일은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이관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맞게 되고, 검사 출신의 황찬서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임창혁 변호사, 20여년간 법조 경력을 지닌 이규호 변호사가 참여했다. 또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양홍규 변호사와, 젊은 엘리트 이봉재 변호사, 금융과 기업실무 전문가인 민병원 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과 이력을 자랑하는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관형 대표변호사는 “법률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깊이 있고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을 출범하게 됐다”며 “중부권의 로펌다운 로펌을 만들겠다는 포부에 맞게 지역사회에 새로운 법조문화를 창달하고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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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황찬서·이규호·임창혁·양홍규·이봉재·민병권 변호사 등 대전지역 7명의 변호사들은 1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민석타워빌당에서 ‘법무법인 내일’ 개소식을 가졌다.
법무법인 내일은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이관형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맞게 되고, 검사 출신의 황찬서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임창혁 변호사, 20여년간 법조 경력을 지닌 이규호 변호사가 참여했다. 또한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양홍규 변호사와, 젊은 엘리트 이봉재 변호사, 금융과 기업실무 전문가인 민병원 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과 이력을 자랑하는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관형 대표변호사는 “법률시장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깊이 있고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일을 출범하게 됐다”며 “중부권의 로펌다운 로펌을 만들겠다는 포부에 맞게 지역사회에 새로운 법조문화를 창달하고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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