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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보청기는 안산시와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상권씨 등 7명에게 전달됐다. 오티콘보청기 안산센터 허철규 원장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마음에 기증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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