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국회의원에 대한 사퇴촉구 1인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거제시민연대는 지난달 24일 윤영의원 부인이 선거법위반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확정판결을 받음에 따라 윤영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윤의원이 사퇴입장을 밝힐 때까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1인시위에 참가한 단체는 거제경실련, (사)좋은 벗을 비롯해 참가일정표에 따라 거제YMCA, 거제YWCA,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여성회, 거제농민회, 거제시민개혁연대 등이 진행할 계회이며, 단체 및 개인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참가 및 문의 거제시민연대협의회 간사단체(거제경실련) 637-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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