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국제한식조리학교’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국제한식조리학교를 전문성 있게 운영할 재단법인 설립을 준비하여 3월 11일 2차 발기위원회를 가짐으로써 최종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2차 발기위원회에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운영에 필요한 정관 및 임원과 재산출원, 사업계획 등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3월중 농림수산식품부의 허가절차를 걸쳐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을 설립하게 된다. 이는 전라북도에 유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써 그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1년 국재한식조리학교의 최대 현안인 건물 리모델링 및 교육기자재 확충과 학교장 등 전문인력충원, 국내?외를 대상으로 조리학교설립 및 신입생 모집 홍보 등 본격적인 실무업무를 추진하여2012년 2월 개교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앞으로 한식조리교육의 최고 전문기관으로써 전북의 한식, 전통주, 한스타일을 체험관광과 연계한 식품산업 활성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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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발기위원회에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운영에 필요한 정관 및 임원과 재산출원, 사업계획 등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3월중 농림수산식품부의 허가절차를 걸쳐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을 설립하게 된다. 이는 전라북도에 유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써 그 역할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1년 국재한식조리학교의 최대 현안인 건물 리모델링 및 교육기자재 확충과 학교장 등 전문인력충원, 국내?외를 대상으로 조리학교설립 및 신입생 모집 홍보 등 본격적인 실무업무를 추진하여2012년 2월 개교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앞으로 한식조리교육의 최고 전문기관으로써 전북의 한식, 전통주, 한스타일을 체험관광과 연계한 식품산업 활성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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