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는 ‘Arts on screen’ 음악감상회를 마련했다.
클래식,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해외공연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클래식은 장일범 음악평론가가 유명 작곡가의 일대기와 최고의 작품을 직접 선정,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현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인 김인희 단장의 해설로 진행되는 발레는 발레의 역사, 클래식과 모던 발레의 차이점을 듣고, 발레 시범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는 조용신 평론가의 해설로 뮤지컬 세 공연을 함께 한다. 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석 1만원(브런치 포함). 아츠매니아(Arts mania)패키지를 이용하면 총10회 공연을 50%할인 받을 수 있고 개인지정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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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해외공연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클래식은 장일범 음악평론가가 유명 작곡가의 일대기와 최고의 작품을 직접 선정,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현 서울발레시어터 단장인 김인희 단장의 해설로 진행되는 발레는 발레의 역사, 클래식과 모던 발레의 차이점을 듣고, 발레 시범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는 조용신 평론가의 해설로 뮤지컬 세 공연을 함께 한다. 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석 1만원(브런치 포함). 아츠매니아(Arts mania)패키지를 이용하면 총10회 공연을 50%할인 받을 수 있고 개인지정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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