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학습으로 학습습관형성과 실력향상, 두 마리 토끼 잡아
꼼꼼한 개별 맞춤형 수학 관리-AT수학학원
그날 배운 수업내용 직접 풀어보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길러
꼼꼼한 개별 맞춤형 수학 관리-AT수학학원
클리닉학습으로 학습습관형성과 실력향상, 두 마리 토끼 잡아
그날 배운 수업내용 직접 풀어보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길러
#1.수학점수가 항상 50~60점대로 수학에 약했던 영진이(중3, 남)는 AT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계속 클리닉 받고, 자기주도학습실에 매일 들러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한 지 1개월 보름 만에 학교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고 있다.
#2.시험을 치면 항상 처음 접하는 2~3문제로 인해 80점대 중반의 수학점수를 유지하던 혜준이(중3, 여)는 그동안 과외나 공부방을 통해 수학실력을 향상시키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AT수학학원에서 클리닉 수업과 시험대비교재를 통해 1개월 만에 성적이 껑충 뛰어올라 현재는 97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AT수학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70% 이상이 가파른 성적향상을 경험한다. 개별 맞춤 온라인 평가 후 클리닉 수업과 학교시험에 적응할 수 있는 문제은행이 이를 가능케 하는 힘이다.
수준별 꼼꼼한 맞춤형 관리, 성적향상으로 이어져
AT수학학원 박병렬 교수부장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 문제은행에서 뽑은 심화응용문제를 다루게 해 놓치는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 입에서 처음 본 문제라는 말이 없어지고 풀어 본 문제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기존에 부족했던 응용력을 키워주기에 70점대의 학생들이 90점대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적은 하위권 학생들은 학원 내 자기주도학습실을 통해 기초부터 다시 마련하고 있다.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게 해 공부량을 학원에서만 최소 4시간 이상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
1교시 수업은 실력이 검증된 담임강사의 설명으로 개념을 잡고, 2교시는 랩실로 이동해 AT클리닉을 통해 1교시에 배운 개념을 확인한다. AT클리닉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다시 개념 설명에 들어가고 통과한 학생은 취약한 문제만 별도로 풀 수 있게 수업이 진행된다. 이때 학생들은 문항반응이론을 응용한 CAT방식으로 개인이 문제를 맞추는 정도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결정돼 각자 수준에 맞게 문제를 풀게 된다. 1차는 학생 레벨에 맞는 문제풀이, 2차는 오답문제풀이, 3차는 확인문제풀이로 틀린 문제에 대해 유사문제들을 풀게 함으로써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총 3차의 문제풀이 과정 내내 틀린 문제, 혹은 모르는 문제에 대해 손을 들면 랩실에 상주하고 있는 강사가 개인과외형태로 설명을 해주는 방식으로 클리닉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70분 동안 집중해 문제를 풀어야 하고, 한 문제당 5분을 넘기게 되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기에 고도의 집중력이 길러져 타 과목 공부를 할 때도 집중력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이런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이 형성된다.
문제은행 통해 학교별 변화된 문제유형에 적응케 해
시험에 적응할 수 있는 30만 문항의 문제은행을 마련하고 학교별 시험문제를 예상 분석한 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들로 500문제 정도의 시험대비 문제를 자체 제작, 사용하고 있다. 시험대비 문제는 각 학교의 모든 시험문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학교시험의 난이도, 문제유형, 선호되는 문제유형 분석 후 학교별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학생들은 뜻하지 않은 문제가 나와도 한 번은 풀어본 상태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어 각 학교의 변화된 문제유형에 적응할 수 있다.
또한 학원 내에 자기주도학습실을 마련해 수업시작 전후로 1~2시간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모르는 문제는 1~2명의 상주 강사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서는 학생에게 필요한 심화문제나 선행 혹은 학생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단원 등 특이범위 문제를 주말과제로 집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문적 상담을 통해 공부패턴과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하루에 1~2시간씩 공부습관을 키워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학교내신관련 성적표, 학생 수학기초능력 성적표, 학생의 취약한 문항 성적표 등 3장의 성적표를 함께 가정으로 전달해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겠다는 내용의 멘트까지 기록할 계획이다.
박병렬 교수부장은 “수학은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념을 잘 이해시켜 문제유형에 대한 접근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AT수학학원에서는 단기적 관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능시험을 볼 때까지 체계화된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다”고 밝힌다.
문의: AT수학학원 952-9313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