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튼튼한 웰튼스쿨의 아이들, 어디서나 인정받죠!
최근 대형 영어교육기관이 외면 받는 반면, 평범한 아이 하나라도 기초부터 튼튼하게 교육시켜 주변의 귀감이 되도록 공을 들이는 내실 있는 영어교육기관이 인정을 받고 있다.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교육시킨 아이들의 영어실력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자신 있다는 죽전의 ‘웰튼스쿨’. 그곳의 비결에 주파수를 맞춰보기로 하자.
영어말하기대회 탁월한 수상 결실
지난 1월 8일, 새해 들어 웰튼스쿨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세계예능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Long Beach)이 후원한 대한민국학생영어말하기대회에서 웰튼스쿨 유치부 채수민 학생이 최고상, 곽부경(대지초 1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최고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한국문화홍보단원으로 미국에 다녀오게 된다. 두 학생 다 미국거주 경험이 없고 평범한 실력으로 웰튼스쿨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다. 안정된 교육시스템과 교사진,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또한 교육진행 상황에 관심을 갖고 집에서도 영어 말하기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학부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이것이 웰튼스쿨의 교육이념이자 목표이다. 특별한 영재가 들어와서 구성되는 1% 클래스가 아니라 평범한 학생이 이곳의 탄탄한 커리큘럼과 교육과정을 통해 일정 시간동안 차근차근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어디를 가도 ‘기초가 탄탄하다’하다는 평가를 듣는 아이들. 그들이 웰튼스쿨의 아이들이다.
검증된 교육시스템으로 교육효과 이뤄내
웰튼스쿨이 가장 인정받는 것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검증된 교육시스템이다. 10명 이내 소수정원으로 운영되는 유치부·초등부 클래스는 100% 원어민수업이 이루어진다. 현지 정교사 자격증이나 테솔 자격증, 티칭 경험이 많은 북미 원어민 교사진을 갖추고 있다. 실력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즐기는 선생님 선발이 우선이다. 유치부부터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장점(4대 영역 중)을 파악해 그에 맞는 특기를 개발하고, 그에 적당한 영어대회를 추천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웰튼스쿨에서 강조하는 것은 북 리포트 포트폴리오 관리와 영어독서논술 프로그램이다. 웰튼스쿨에서는 유치부부터 미국 초·중·고 학교 프로그램인 AR을 적용하고 있다. 구색 갖추기 식 독서교육이 아니라, 정규 교과수업에 도서관 원어민 AR수업이 포함되어 있다. 책을 읽고 원어민 교사와 책에 대해 토론하고 북 리포트를 작성하는 Map 수업으로 읽기·말하기·듣기·쓰기 4대 영역의 통합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적절한 보완을 추구하는 블렌딩 러닝도 웰튼스쿨의 강점이다.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2011 학부모 설명회
▶대상 : 영어 유치부, PK반(영어 유치원 졸업자), 귀국 학생반
▶일시 : 1월 25일 오후 1시
▶장소 : 웰튼 스쿨 7층 대강당 (보정동 주민센터 건물 7층)
▶문의 : 031-889-8205, 8206
Mini Interview 웰튼스쿨 신혜영 원장
관심과 사랑이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신혜영 원장은 오랫동안 웰튼스쿨에서 교수부장을 역임해왔다. 때문에 웰튼스쿨의 교육시스템과 커리큘럼, 교사진관리,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웰튼스쿨 아이들이 실력이 좋다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죠. 그저 평범한 아이들이 지닌 가능성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을 많이 경험했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있습니다.” 특히 신 원장은 미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아이 둘을 낳아 유치원과 학교를 보내고, 본인은 유치원 서브 티쳐로서 현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경험한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웰튼스쿨에서 실현하고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 아이들이 재미로만 영어실력을 키워나가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는 한국인들에게 영원한 숙제이자 공부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죠.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얼마든지 학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대형학원에서 경력이 많은 부원장을 선임해 초등 고학년부 교육체계도 튼튼하게 갖추었다. 웰튼스쿨은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명실 공히 연령별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질 높은 영어교육과 세심한 캐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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