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식품과 같은 사회적 기업은 취업취약계층인 여성과 노숙인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돕는 등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일자리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파랑새식품은 식품 제조 허가를 획득한 사회적 기업으로 저소득층 아동부터 노인까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랑새식품은 2006년 행복나눔재단에서 시작한 행복도시락 사업 센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복나문재단의 도시락사업 센터는 현재 전국에 29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승형 대표는 “파랑새식품은 결식 이웃과 실직 빈곤층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사회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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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식품은 2006년 행복나눔재단에서 시작한 행복도시락 사업 센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복나문재단의 도시락사업 센터는 현재 전국에 29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승형 대표는 “파랑새식품은 결식 이웃과 실직 빈곤층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사회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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