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추억하는 연극 ''예스터데이''가 오는 2월27일까지 공간소극장(남구 대연동)에서 열린다.
추억 속 198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행복했고, 세련되지 못했지만 순수했던 지난 시절의 가슴 떨리던 첫사랑의 추억을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 송진경 연출. 박다윤 김근아 등 출연. (611-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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