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30일 발표된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단국대는 특허전략 부문에서만 5팀이 수상하여 KAIST와 서울대 다음으로 높은 종합 점수를 받았다.
이번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단국대의 서혜련·김경동(화학공학과 대학원)학생팀이 특허청장상을 김인수·권영욱·권경욱(고분자시스템공학과)학생팀, 오치국·김승한·윤성재(화학공학과) 학생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장려상도 2팀이 수상했으며, 이용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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