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엄마랑 아이랑 출, 퇴근 타악 캠프’가 1월20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 남사당 전수관에 마련된다. 이번에 열리는 겨울 캠프는 지난여름 타악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으며 진행된 ‘줌마캠프’에 이어지는 두 번째 캠프다.
오전9시30분 출근해서 오후5시 퇴근하는 캠프는 모듬북, 대고, 월드타악을 배우게 된다. 모듬북 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 1인 15만원(점심 제공), 대고 강좌는 성인 1인 25만원이다. 월드타악 강좌는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 자녀와 함께 하면 1인당 5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월19일까지 준비물은 편한 복장이면 된다. 타악 캠프가 열리는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에 소재한 남사당 전수관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서 버스 95번, 부천역 경인문고 앞에서 8번, 75번을 타고 여월정수장 앞에 하차하면 된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을 풀고, 육아에 지친 엄마는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더없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문의 010-3391-6408, http://cafe.daum.net/BORAND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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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30분 출근해서 오후5시 퇴근하는 캠프는 모듬북, 대고, 월드타악을 배우게 된다. 모듬북 강좌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 1인 15만원(점심 제공), 대고 강좌는 성인 1인 25만원이다. 월드타악 강좌는 별도로 문의해야 한다. 자녀와 함께 하면 1인당 5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월19일까지 준비물은 편한 복장이면 된다. 타악 캠프가 열리는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에 소재한 남사당 전수관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서 버스 95번, 부천역 경인문고 앞에서 8번, 75번을 타고 여월정수장 앞에 하차하면 된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을 풀고, 육아에 지친 엄마는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더없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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