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아홉수를 의식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여기저기 불편해서 병원을 많이 찾았네요. 몸 관리 잘하라고 내 몸이 내게 주는 신호라 생각하고 운동도 열심히,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딸아이는 이제 마흔이라며 나이 많이 먹었다며 놀리고 몸도 예전 같지 않지만 이제 새로운 40대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랍니다. 72년 쥐띠들! 멋진 40대를 만들어가자고요~
남천동 심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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