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확정으로 최대수혜지역!
GS건설이 조치원자이아파트 미분양 세대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한다.
1,429세대 대단지에 KTX오송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세종시와 생활권을 같이 하고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대형할인점 홈플러스가 입점해 있다. 고려대와 홍익대가 10분 거리에 유치되어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대전과 유성일대에 아파트 가격이 처음으로 상승한 이후 30평형대 전세가 2억 원까지 치솟는 곳이 속출하고 있고 전세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세 세입자들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데다 세종시에 유입되는 인구가 겹쳐 앞으로 세종시 주변도시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예견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초입에 위치하고 있고 오송 생명과학단지가 인접한 조치원일대는 전세가가 1억 2천을 넘어서고 있어 주변 부동산에서는 그마저 물량이 나오면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할 정도다. 이런 입지적인 요인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전무한 세종시와 오송단지의 유입인구가 몰려 좋은 투자처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인근에서 대형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일부세대 20% 할인 분양을 시작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구33평형 같은 경우는 3천만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GS건설이 임대한 만료기간이 다가오는 내년에는 전세가가 1억5천까지 형성이 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노려볼만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문의 041-863-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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