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구청 현관 등 청내 4곳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빨간 우체통’을 설치했다.
구는 우체통 옆에 민원품질평가표를 비치, 고충민원과 건의사항 등을 기재토록 해 구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들과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08년부터 주민이 공직자를 평가하는 ‘주민참여 민원품질평가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주민참여 포인트 3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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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우체통 옆에 민원품질평가표를 비치, 고충민원과 건의사항 등을 기재토록 해 구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들과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08년부터 주민이 공직자를 평가하는 ‘주민참여 민원품질평가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주민참여 포인트 3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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